pepe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기억안남 점 고래가 간지입니다 일각고래라고 하네요 https://www.kmi.re.kr/globalnews/posts/view.do?rbsIdx=31&idx=1158 알코올 도수 : 10.2% 용량 : 375ml 정제수, 보리맥아, 홉 효모 들어갔다고 하네요 취해서 맛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맥주에 점성이 있었어요 알코올 도수가 엄청 높아요 쏘맥 먹는 느낌 6,800원 가격은 좋습니다 점성이 있어서 흑사탕 먹는 줄 알았어요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6.9% 용량 : 375ml 정제수, 보리맥아, 밀, 스펙트밀(씨앗), 넥타린, 홉, 효모, 벌꿀 들어갔다고 하네요 맛은 엄청 좋은데 너무 비싸서 별 2개 가격이 역대급이네요.. 무려 26,400원.. 3~4 모금에 26,400원을 태워? 사워맥주 같습니다 처음 병뚜껑을 딸 때 거의 식초냄새가.. 가격에 비해 다른 사워 맥주와 다른 점을 잘 모르겠읍니다 천도복숭아 향이 났나..? 너무 비싸네요 정말너무비싸요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7,0% 용량 : 375ml 물, 보리맥아, 밀, 호프 들어갔다고 하네요 맛은 엄청 좋은데 너무 비싸서 4개 가격이 괴랄하네요 영수증 받는걸 깜빡해서 원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할인 받아서 11,520원 함량된 재료와 다른 맛이 납니다 첫 입 먹었을 때 귤껍질 향 냄새가 엄청 났습니다. 높은 도수에 비해 쓰지 않고 엄청 맛있습니다. 최고네요 코르크에 잠겨있어서 따는 맛도 있습니다. 진짜 맛있는데 너무 비싸네요 너무비싸요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3,1% 정제수, 맥아, 밀, 사과주스(3.5%), 설탕, 효모, 천연향신료(고수, 오렌지껍질, 감초), 호프, 천연사과향, 밀 들어갔다고 하네요 사과 사이다라고 합니다 맛도 별로인데 가격도 비쌉니다.. 5,000원에서 1,000원을 할인 받은 4,000원 국산맥주 최고네요 무알코올 호가든에 사과주스 넣고 소주 조금 넣은 느낌입니다 그렇게 달지도 않고.. 쓰지도 않고.. 느끼한 맛이었읍니다 이거 먹기 전에 이걸 먹어서 그런 느낌을 받아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조금 취하네요 너무비싸요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12% 정제수, 밀맥아, 보리맥아, 호프, 효모 들어갔다고 하네요 가격은 8,900원에서 1,780원을 할인 받은 7,120원 입니다. 이것도 가격이 사악합니다. 할인을 해도 구매하기가 꺼려지는 맥주입니다. 알코올 도수가 굉장히 높습니다 코카콜라 색인 느낌인데 흑맥 아닌 흑맥 맛이 납니다 먹고 취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써요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6.2% 정제수, 보리맥아, 정제설탕, 밀맥아, 홉, 효모, 밀 들어갔다고 하네요 가격은 8,600원에 1,720원을 할인 받은 6,880원 입니다. 330ml 맥주 치고 가격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별 5개를 준 이유는 재료에서 나오지 않는 신기한 맛이 나서 5개를 줬습니다. 처음에 체리 혹은 시트러스 관련된 재료가 들어간 줄 알았어요 엄청 새콤했네요 무슨 사이다인줄 먹을만합니다. 할인 안하면 사기 부담스럽네요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5% 정제수, 맥아, 블루베리, 자두, 레몬주스, 밀, 코코넛크림, 아몬드, 스펙트밀, 홉, 효모, 바닐라빈, 시나몬 들어갔다고 하네요 이정도면 짬통 아닌가 사악한 가격입니다. 15,000원 언저리 이걸 맥주라고 할 수 있을까요? 홉이 들어가긴 했네요 이름도 fruited dessert sour네요 새콤한 맛입니다. 엄청이요 비주얼에서 실망하고 먹어보니 생각보다 먹을만 했습니다 너무비싸요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7.8% 정제수, 보리맥아, 호프, 유당, 효모 들어갔다고 하네요 또 흑맥주네요 흑맥주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이건 별로였던 기억이네요 쓰고 탄산이 조금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먹으라고 하면 안먹을래요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5.2% 정제수, 맥아, 밀맥아, 호프, 효모, 천연향료(텐저린향) 들어갔다고 하네요 귤향이 나는 맥주입니다. 적절한 밀맥주의 맛과 귤향이 잘 어우러졌네요 5,000원 언저리였던 기억이 있네요 다음에는 정확한 가격을 가져와보겠습니다. 또 먹을 의향이 있는 맥주입니다. 아주 맛있었어요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4.5% 정제수, 보리맥아, 밀맥아, 홉, 효모, 블랙커런트, 패션푸르트 들어갔다고 하네요 식초를 한 숟가락 먹은 듯한 새콤함이었습니다. 입에 넣으니 침샘이 폭발하고 미간이 찌푸려지고 눈이 저절로 감기는 맛이었습니다. 가격대가 사악했네요 10,000원 언저리였어요 맛이 나쁘진 않았어요 자극적인 맥주였습니다. 마시고 무표정 내기 하기 좋은 맥주 같아요 아무래도 과일이 들어가서 향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