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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7% 정제수, 맥아, 설탕, 호프, 효모 들어갔다고 하네요 전날 기억을 잃고 다음 날 아침에 먹었던 맥주인 기억이 납니다 전형적인 흑맥주입니다. 저는 흑맥주를 별로 안좋아하나봅니다.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5.3% 정제수, 맥아, 밀맥아, 호프, 효모 들어갔다고 하네요 이거 먹을 때 5잔 째였습니다. 이 전, 전전 포스팅 맥주와 같이 먹었습니다. 정말 기억이 안나요.. 명불허전의 맥주라고 하지만 기억이 거의 나지 않아 바이엔슈테판 이름 값으로 3점 추가했읍니다.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5.6% 정제수, 보리맥아, 옥수수(씨앗), 과당, 홉, 체리주스 들어갔다고 하네요 사실 이 사진을 찍을 때 정말 취해서 기억나지 않습니다. 미안합니다. 근데 별점이 3개인 이유는 그 취한 기억 속에도 임팩트 있는 새콤한 맛이 났습니다. 침샘 터졌네요 향이 나는걸 즐기지 않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즐기나봅니다. 먹을만 했습니다.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기억 안남점 알코올 도수 : 8.2% 정제수, 밀맥아, 보리맥아, 호프, 효모 들어갔다고 하네요 무려 500ml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이 전 포스팅, 전전 포스팅 맥주를 같이 먹어서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맛있는 밀맥이었네요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5% 사탕수수, 효모, 호프, 카카오추출물1%(고형분함량15%), 이산화탄소 들어갔다고 하네요 초콜릿 사탕 맛입니다. 너무 달아요. 제 입맛에는 아닌가봅니다. 기네스는 좋던데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기억 안남점 위트 에일이라고 하네요 기억이 안납니다 기억이 안나는거 보니 평범한 맥주였던 것 같네요.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기억 안남점 355ml이라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필스너 치고는 씁쓸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에 오사카 맥주인 줄 알았습니다.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에일치고는 라거의 청량감을 느낀 기억이 있읍니다 소금이라고 하는데 짜지 않았어요 그냥 맛소금 한 꼬집 넣은 느낌입니다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기억 안남점 오래돼서 기억이 안납니다. 기억이 안나는걸로 봐서 그냥 평범한 맥주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jwt token, SpringSecurity로 인증 인가, 로그인을 추가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1. Jwt 토큰 없이 api를 호출하였을 경우 2. 형식에 맞지 않거나 만료된 Jwt 토큰으로 api를 호출한 경우 3. Jwt 토큰으로 api를 호출하였으나 해당 리소스에 대한 권한이 없는 경우 내용과 필터 적용 후의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exception handling을 진행하겠습니다. 전체 코드는 여기에 있습니다.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postman으로 호출하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테스트 코드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만든 API는 signIn, signUp, helloWorld 입니다. 그 외에 다른 API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sign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