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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5.3% 정제수, 맥아, 밀맥아, 호프, 효모 들어갔다고 하네요 이거 먹을 때 5잔 째였습니다. 이 전, 전전 포스팅 맥주와 같이 먹었습니다. 정말 기억이 안나요.. 명불허전의 맥주라고 하지만 기억이 거의 나지 않아 바이엔슈테판 이름 값으로 3점 추가했읍니다.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알코올 도수 : 5.6% 정제수, 보리맥아, 옥수수(씨앗), 과당, 홉, 체리주스 들어갔다고 하네요 사실 이 사진을 찍을 때 정말 취해서 기억나지 않습니다. 미안합니다. 근데 별점이 3개인 이유는 그 취한 기억 속에도 임팩트 있는 새콤한 맛이 났습니다. 침샘 터졌네요 향이 나는걸 즐기지 않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즐기나봅니다. 먹을만 했습니다.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기억 안남점 알코올 도수 : 8.2% 정제수, 밀맥아, 보리맥아, 호프, 효모 들어갔다고 하네요 무려 500ml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이 전 포스팅, 전전 포스팅 맥주를 같이 먹어서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맛있는 밀맥이었네요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기억 안남점 355ml이라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필스너 치고는 씁쓸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에 오사카 맥주인 줄 알았습니다.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점 에일치고는 라거의 청량감을 느낀 기억이 있읍니다 소금이라고 하는데 짜지 않았어요 그냥 맛소금 한 꼬집 넣은 느낌입니다

지극히 글쓴이의 생각입니다. 별점 5개 만점에 기억 안남점 오래돼서 기억이 안납니다. 기억이 안나는걸로 봐서 그냥 평범한 맥주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